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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편해지는 살림 정리법, 한스미디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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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회
작성일 23-11-20 14:18

본문

[엄마가 편해지는 살림 정리법**은 일본의 정리 전문가 우다카 유카가 쓴 책으로, 아이가 있는 집의 살림 정리를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모습, 집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에 맞는 정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정리의 기본 원칙을 설명한다. 저자는 정리란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필요한 것을 정해진 장소에 두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 [목적을 명확히 한다.] 정리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면 정리를 시작해도 중도에 포기하기 쉽다.
- [상황을 파악한다.] 현재의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어떤 물건이 있는지, 어떤 공간이 있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 [자신을 파악한다.] 자신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어떤 정리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어떤 정리 시스템을 만들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아이가 있는 집의 특성을 고려한 정리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있는 집은 물건이 많고, 아이가 자라면서 물건의 종류와 양이 변하기 쉽다. 따라서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정리를 유연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아이가 있는 집의 정리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다.] 아이가 물건을 쉽게 찾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
-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가 스스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가 정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정리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정리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르면 좋다고 말한다.

1. [물건을 모아둔다.]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집안의 모든 물건을 한곳에 모아둔다.
2.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한다.] 모아둔 물건 중에서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한다.
3. [필요한 물건을 정해진 장소에 둔다.] 필요한 물건을 정해진 장소에 두어 쉽게 찾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은 정리 전문가의 노하우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있는 집의 정리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정리를 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정리 방법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다만, 책의 내용이 다소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사례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엄마가 편해지는 살림 정리법**은 아이가 있는 집의 정리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정리를 위한 기본 원칙을 이해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정리 방법을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을 참고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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