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코리안즈

코리안즈

  • 핫이슈
  • 연예
  • 사건사고
Main Menu

[일:] 2021년 2월월 05일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성범죄 저지른 ‘전직 경찰’…범죄 이후 속옷 빨며 증거 인멸

치매 증세 있던 엄마가 내다 버린 줄 알고 있던 ‘3억원’이 집에서 발견됐다

“무서워서 계단 이용했다..” 2달 동안 ’15번’ 고장난 아파트 엘리베이터…범인은 60대 주민

“K-기업의 힘은 어디까지..” 김치 냉장고 명가로 유명한 기업에서 백신 운송 가능한 ‘백신 냉동고’ 개발

“제2의 아임뚜렛?” 공황장애 ‘연기’ 논란 커지자 ‘양팡’이 인증한 물건

“밤 9시 8분에 계산하는 손님 보고 누군가가 신고해 영업정지 당했습니다”

“김치 근원지는 중국” 이라 답한 ‘구글’.. 이분들이 메일 500통 넘게 보내 결국 삭제

“나보고 죽으라고..” 아이린 갑질 폭로한 에디터, ‘팬들’에 악성 DM 받아 ‘고통 호소’ (사진)

“현아보다 춤을 더 잘 춰” 결국 ‘원곡자’ 현아까지 만나 춤 대결 펼친 ‘땡깡’ (++영상)

숨진 할머니 통장에서 ’12억’ 빼가려던 일당…눈썰미 좋은 ‘우체국 직원’이 막았다

글 탐색

1 2 3 다음

함소원, 이혼설에 솔직한 심경 고백 올렸다 (전문)

2021년 2월 24일2021년 2월 24일

“지켜보던 주민이 양팔 뻗어..” 6세 딸 창밖으로 던지고 투신한 30대 엄마

2021년 2월 24일2021년 2월 24일

[속보] 티아라 지연, ‘살해’ 협박 받는 中.. 결국 경찰 수사 요청

2021년 2월 24일2021년 2월 24일

응급환자 이송하던 구급차 고의로 막은 택시기사 “성질 못 죽여 죄송하다…죗값 치를 것”

2021년 2월 24일2021년 2월 24일

함소원·진화 부부 측근 “관계 급속도로 나빠져.. 결별 택했다”

2021년 2월 24일2021년 2월 24일

2021 2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 
« 1월    

카테고리

  • 사건사고
  • 엔터테이먼트
  • 연예
  • 핫이슈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김영준 제보 및 광고 문의 : orange@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koreanz and korea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