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가 안 왔어요” . “일부러 안 보내 드렸지롱~” 신에게 손맛 받고 어휘력 뺏긴 횟집 사냥님 리뷰

인터넷 커뮤니티

요즘은 나가서 식사를 해결하기보다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을 시켜 먹는 추세다.

시간이 매우 부족한 직장인들이나 퇴근 후 집 밥이 없을 때 안성맞춤인 배달 서비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배달로 시켜 먹는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배달 횟집 사장님 리뷰’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고객들이 배달을 시켜 먹고 해당 가게에 ‘맛이 어떻다.’ , ‘서비스가 어떻다’라는 리뷰를 달수 있는 리뷰 목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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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횟집은 고객들이 횟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고 남긴 후기가 화제다.

사진을 보면 “지난번 못 받은 서비스 말씀드렸더니 연어 8피스가 쪼로록 ㅠ_ㅠ” 이라고 고객이 저번에 못 받은 서비스를 얘기했다.

이에 사장님은 “오늘의 행복을 위해 지난번에 일부러 안보내 드렸지롱~” 이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잘 먹었습니다. 두껍게 회를 결 따라 잘 떠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라고 별 5개와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수면에 물결이 치듯이 제 마음 가는 대로 칼을 휘둘렀을 뿐…” 이라며 사장님이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켜보고 싶다” , “이 집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 “저 이 글 보고 회 먹고 싶어성 요기요로 주변 횟집 검색해서 평 좋은 곳으로 배달시켰는데 딱 이집이였음 ㄷㄷㄷ 우연 ㄷㄷㄷ 회 두툼하고 맛있어여 매운탕거리도 무지 많이줌” 와 같은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 횟집에서 배달을 시키면 맛으로 한번 놀라고 횟집 사장님의 답글 센스에 두번 놀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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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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