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특이한 이름 때문에 ‘개명’한 여대생

KBS2 ‘나는 남자다’

최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서 특이한 이름 때문에 개명한 여대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몇 장의 사진이 있었는데 KBS2에서 방영했던 ‘나는 남자다’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한 여성은 특이한 이름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냈다.

자신은 특이한 이름 때문에 개명까지 했다고 밝혔는데, 그녀의 개명 전 이름은 “국영수”라고 했다. 범상치 않은 시작으로 많은 이들이 웃었다.

어렸을 때는 별문제 없는 이름이었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 영, 수 중심의 과외, 학원 등등 본인 이름이 동네방네 전단지나 현수막, 학원 간판에 붙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제는 평범한 삶을 찾고 싶은 마음에 대전 산자락에 유명한 도령을 찾아가 이름을 받아왔는데 그 이름이 하필

KBS2 ‘나는 남자다’

‘국정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의 반응은 “ㅋㅋㅋㅋㅋ 왜 바꿨어 ㅋㅋㅋ” , “영수보다는 정원이가 여자로 이쁜 이름이긴 한데… 하필 성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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