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택배는 왜 이렇게 ‘늦게’ 오는걸까??

우체국택배

요즘 시대에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우리에게 가깝고 친밀한 존재인 택배. 여러분들은 한 달에 택배가 몇 개나 오는가.

즐겁게 쇼핑을 하고 택배를 받는 날이면 출근길부터 기분이 괜히 설레지곤 한다. 띵동 하고 택배 소리가 나면 그만큼 설레는 순간도 없을 것 같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왜 택배는 늦게 올까?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그 이유가 상당히 웃기다고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글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튀어서” 보는 순간 머리를 탁 치고 웃게 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군포 물류센터네” , “엌 내 거 군포에 묶여있던데” , “군포에서 누가 도망갔나 보다”라는 반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이처럼 택배 관련 일을 하면 도망가는 일명 ‘현대판 추노’ 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한다. 일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일을 하다 말고 도망가는 것이다.

그래도 이왕 마음을 먹고 갔으면 끝까지 일을 끝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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