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상위 0.01% 이들 앞에 무릎 꿇다.

오늘의 한국

오늘은 벌써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하 수능이 36일밖에 남지 않은 날이다. 이전부터 수능생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에 열중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오늘도 수능생들은 열심히 자기개발을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고 보니 최약체 레전드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MBC에서 방송됐던 ‘최강연승 퀴즈쇼 Q’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이들을 담았다고 한다. 최강연승 퀴즈쇼 Q라는 프로그램은 10팀이 모여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최후의 1인에게 최고 3억 원이 지급되는 MBC 퀴즈 프로그램이고, 2012년 8월부터 그 해 12월 28일까지 방영된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처음에 등장한 이들은 수능 상위 0.01%에 드는 영재들이었고, 이들과 겨루게 될 다른 팀들이 소개가 되었다. 수능 0.01%란 타이틀을 걸고 자신만만하게 파이팅을 외치던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시무룩(?) 해졌다고 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그 이유는 자신들과 겨루게 될 팀 스펙인데,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의 의사로 이루어진 팀들을 비롯해서 외무고시 합격자 팀들과 함께 법조계의 브레인 사법 연수원팀들도 나왔는가 하면

비즈니스계의 재무 천재들이라 불리는 삼정 회계 법인팀까지 출연했다. 이로 인해 수능 0.01%에 들어 자신감에 찬 이들은 등장 팀들을 보고는 불안에 떨었다고 한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게임으로 치면 초보자” , “너네가 전직한 게 우리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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