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입국허가’ 나지 않은 유승준과 사진 찍으며 근황 전한 래퍼 도끼

래퍼 도끼와 가수 유승준이 의외의 친분을 있음을 증명했다.

지난 6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in’t scared”(우리는 두렵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해질녘 LA(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승준과 도끼의 모습이 나왔다.

사진 속 유승준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승준의 오른 편에 자리 잡은 도끼 역시 트레이드 마크인 포즈를 취한 채 넘치는 스웩을 뽐내는 중이다.

같은 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유승준 자녀의 돌잔치에 참석한 도끼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의외의 친분을 자랑하며 미국 LA에서 뭉친 유승준과 도끼의 모습에 누리꾼은 “대체 어떻게 친해진 걸까”, “뭔가 닮은 듯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이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아 지금까지 입국을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유승준은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대법원이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서울 고등법원으로 환송했으며, 사증 발급 거부 취소 행정소송 파기환송심 변론 기일은 지난달 20일 개최돼 오는 11월 15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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