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꼭 쥐고 호호 불어먹는 ‘길쭉이쌀호떡’ 하나로 올겨울 버텨보자

추워지는 날씨에 머릿속을 스쳐 가는 음식이 있다. 바로 달콤한 꿀이 줄줄 흘러넘쳐 겨울 대표 메뉴로 꼽히는 쫄깃함의 끝판왕 겨울 음식의 끝판왕 ‘호떡’이다.

일반적으로 호떡을 연상하면 얇고 동그랗게 생겼기 때문에 반으로 접어 종이컵에 넣어 먹는 방식을 떠올리는게 다반사다.

그러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 ‘익선동 쌀 상회’의 호떡은 조금 다르다고한다.

이곳에서 파는 ‘길쭉이쌀호떡’은 이름 그대로 길쭉하고 통통한 모양으로 일반 호떡과 차별화가됐다.

이 호떡은 밀가루 반죽 대신 국내산 찹쌀가루와 꿀, 땅콩 등을 이용해 만들어 훨씬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기다란 호떡을 호호 불어 한 입 베어 물면 안을 꽉 채운 달달한 꿀이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는 평가이다.

꿀 호떡 외에도 팥 호떡, 잡채 호떡, 치즈 호떡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껏 골라 먹으면 된다.

독특한 생김새와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길쭉이 호떡은 1~2천원대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전국에서 택배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호떡이 간절하게 생각나는 이들이라면 한 번씩 먹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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