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 구독자 유튜버’가 공개한 한달에 버는 실제 금액

youtube ‘엠알’

37만 구독자를 보유한 IT 전문 유튜버 엠알이 9월 한 달간 유튜브로 벌어들인 수입을 공개했다고한다.

앞서 그동안 수입을 공개했던 유명 유튜버들에 비해 구독자는 적었지만 공개된 수입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해당 유튜버는 이 수입이 전부가 아니라며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어떤 비결이 있는 걸까. 궁금하니 빨리 알아보도록하자.

지난 5일 유튜버 엠알은 자신의 채널에 ‘유튜브 한 달 수익 3,300만 원 실화냐?!’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먼저 “유튜버를 준비하는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찍게 됐다”라며 운을 뗀 엠알은 자신의 한 달 수입이 ‘3,300만 원’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한 달간 총 조회 수는 690만 회, 시청 시간은 2,475만 분에 달했다. 하루 최저 수입은 19만 원, 최대 수입은 무려 392만 원이었다고한다.

덧붙여 그는 “9월에 갤럭시, 애플 신제품이 쏟아지다 보니 수익이 유달리 높았다. 평균 시청 시간도 3분 35초로 영상 대비 긴 수치였다”라고 분석하기도했다.

엠알은 자신의 유튜브 수입이 높은 비결도 공개했다.

youtube ‘엠알’

그는 욕설 등 문제가 돼 ‘노란 딱지’가 붙을만한 영상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노란 딱지가 영상에 붙게 되면 광고 수입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영상과 같이 평균 시청 시간이 긴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말했다. 조회 수가 높아도 시청 시간이 짧으면 수입이 확 줄어드는게 그 이유다.

끝으로 엠알은 “인지도가 늘면서 모델, MC, 강연 등 다양한 섭외 요청이 들어오는데 이 수입이 유튜브 수입보다 높다. 어떨 때는 유튜브 수입보다 훨씬 많을 때도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유튜버 엠알에 따르면 유튜브 조회 수 1건당 1원으로 따지는 계산법은 여전히 적용 중이며, 최근에는 종종 1.5원까지 받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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