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인지 실사인지 구분안가는 요즘 ‘FPS’ 게임 수준

출처 ‘blizzard’

이번 달 출시를 앞둔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뛰어난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관련 게임 그래픽 영상이 인기를 모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실물을 방불케 하는 총기류 묘사와 실감 나는 전투 장면 때문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이번 달 25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4, XBOX, PC(블리자드 배급)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한다.

출처 ‘blizzard’

게임 제작사 인피니티 워드는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PS4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22일부터 24일까지 오픈 베타를 시행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시리즈 사상 3개 플랫폼 합산 최다 유저, 최장 시간 플레이 및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유저들이 게임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모던 워페어’에는 최신 게임 엔진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기존 최고 그래픽을 자랑했던 지난 2017년 작 ‘콜 오브 듀티: 월드워 2’보다 뛰어난 묘사가 가능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의 디노 베라노(Dino Verano) 프로듀서는 지난달 10일 열린 간담회에서 “역대 최고 기술력을 적용해 현세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그래픽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게임에서는 시리즈 주요 등장인물인 프라이스 대위, 알렉스, 카일 게릭 등의 스토리를 따르는 ‘캠페인 모드’와 팀 데스매치, 점령전, 100인 모드 등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밤을 배경으로 야시경을 낀 채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도 준비됐다.

‘모던 워페어’ 권장 사양은 스펙은 CPU 인텔 코어 i7-4770K 이상이며, NVIDIA GeForce GTX 970 4GB, GTX 1060 6GB 이상 그래픽 카드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반대로 최소 그래픽 카드 사양은 GTX 670 2GB, GTX 1050 2GB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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