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부터 석촌호수에 스티키몬스터랩, 스누피가 뜬다!

출처 ‘출사코리아’

달 탐사 50주년을 기념해 몬스터들이 석촌호수에 찾아왔다고한다.

오늘 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높이 16m의 초대형 우주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는 롯데문화재단·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아티스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이 참여한 ‘루나 프로젝트’이다.

이번 ‘루나 프로젝트’는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서 우주 몬스터들이 지구로 여행 온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가장 먼저 한쪽 양말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호수 한가운데 앉아있는 16m의 초대형 벌룬 지구몬을 만날 수 있다.

이를 중심으로 영롱한 보랏빛을 뽐내는 달 루나몬 등 총 7개의 작품도 있다.

출처 ‘news1’

1969년 아폴로 10호의 사령선과 달 착륙선 이름이었던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형상화한 캐릭터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어서 빨리 보러가보자.

지구 토양을 지키는 지렁이 세이버가 함께 등장해 지구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단순하면서도 귀엽게 전달하기 때문에 눈길을 끈다.

벌룬 중 스누피 작품은 국내 최초로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로 제작돼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했다고한다.

어느덧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산책하기 딱 좋은 요즘,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붙잡고 석촌호수를 방문해 본다면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초대형 몬스터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것도 잊지 말자.

한편 송파구는 지난 2014년 러버덕 프로젝트와 2016년 슈퍼문 프로젝트 등 석촌호수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초대형 예술작품을 띄워왔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kimm263@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