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개천절에 58만명 봤다…같은 날 개봉한 포펙트맨 누르고 1위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가 공휴일인 10월3일 개천절에도 1위 자리를 지켰고한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조커’는 지난 3일 하루 58만 7832명을 동원하여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무려 91만 4042명이다.

이로써 ‘조커’는 개봉 이틀만에 1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익숙한 DC 악당 캐릭터 조커의 높은 인지도와 주연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에 대한 신뢰감이 초반 흥행에 도움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같은 날 28만 5223명을 동원해 2위를 지켰다고한다. 누적관객수는 43만 9671명이다.

이어 ‘퍼펙트맨’이 16만 2414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고,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7만 5599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만 8855명, 93만 5905명이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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