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 직원에게 고맙다며 ‘성인용품’선물한 사장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장님이 성인 용품 선물하는 게 정상인가요?’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한 회사에서 파견직으로 단기 업무를 했다”며 “그 회사 소속도 아니고 잠깐 2일 정도 일했다”고 작성했다.

이어 “사장님은 남성이며 그분과 업무 외 사담은 전혀 한 적도 없다”며 “파견이 끝날 무렵 고맙다고 선물을 보내준다기에 주소만 알려줬다”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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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작성자 에게 정말 사장님이 보낸 선물이 도착했고 선물 박스에는 마스크팩,화장품 등 뷰티 용품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어 사장님에게 카톡 메시지가 왔고, 사장님은 글쓴이에게 “원래 성인 용품 보내려다 고소당할 것 같아서 그것만 보냈고 친구들 성인 용품 살 때 같이 사서 보낼까 하다가 그랬다” 등 망언을 퍼부었다.

이어 글쓴이는 “심지어 개인 SNS 계정도 물어보더라. 기분이 더럽고 불쾌해서 바로 차단했고 내가 사회생활에 있어 예민 반응을 하는 것이냐”고 질문했다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글쓴이를 떠보는 것 같다”, “저런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글쓴이를 간 보는 것 같다”, “파견직이여서 다행이다”, “비정상적인 상황”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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