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성관계 유포한 남자친구 ‘성기를 자른’ 여성 징역13년 선고

출처 국민일보

남자친구과 자신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포하자 가위로 성기를 자른 여성이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해졌다.

지난 26일 스페인 매체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브렌다 여자친구 A 씨 는 지난 2017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던 중 고환 한 쪽을 포함한 남성 성기 90%를

자른 혐의로 붙잡혔으며 그는 가지치기용 대형 가위를 사용해 남성의 성기를 절단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성관계 영상을 유출했고 나의 사생활에 피해를 입었다”며 “특히 내 지인들에게 성관계 영상을 불법 공유까지 했다”며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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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후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재판장은 “의도적으로 성기를 훼손하려 해 살인에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배심원 역시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전해졌다.

남자친구는 당시 상황에 대해 “공포의 순간이었다”며 “여자친구가 관계 중 깜짝 선물을 보여주겠다면서 내 눈을 가렸고 갑자기 죽을 만큼의 고통이 밑에서 올라왔다”고 진술했으며

그는 “너무 고통스러워 구조 요청을 하려 했지만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며 “그녀는 나를 저주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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