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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못지않은 외모와 몸짱 씨름선수 열풍에 확정된 ‘나는 씨름선수다’오는 11월에 방송 확정

뉴스 스포츠

다시 씨름판 열풍이 불면서 ‘프로듀스 101’이 론칭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스포츠조선은 KBS가 ‘나는 씨름선수다(가제)’ 론칭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나는 씨름선수다’는 젊은 씨름선수들이 출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씨름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금강급(90kg 이하), 태백급(80kg 이하) 등 경량급 선수들의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체격으로

이전 씨름선수는 뚱뚱할것이다 라는 이미지를 바꾸어 젊은 팬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또한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의 젊은 선수들의 비주얼과, 화려한 씨름 기술 등이 인기의 원인인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체육대회

이 같은 씨름 열풍을 인지한 KBS가 대한씨름협회와의 공조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 겸 대회를 론칭하게 된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과거 강호동이 7차례 천하장사를 석권했던 백두급(110.1~150kg)과 이만기가 활약했던(90.1~105kg) 한라급이 주로 주목받던

예전과 달리 경량급 천하장사 대회를 열어 무게 중심보다 기술이 경기의 중심이 되는 서바이벌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선수들의 몸 관리 비법과 일상을 촬영한 리얼리티 등 예능적인 요소를 더해내어 젊은 팬덤을 창출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씨름버전 ‘프로듀스 101’이라 불리는 ‘나는 씨름선수다’에서 과연 어떠한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나는 씨름선수다’는 오는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fkqkx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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