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과소니의 합작’스파이더맨3’에 넷플릭스 데어데블 출연확정

영화’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이번’스파이더맨 3′ 제작에 마블과 소니가 합의한 가운데 마블 캐릭터 ‘데어데블’이 함께 등장할 것이란 보도가 나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헐리우드 영화 전문 매체 ‘위갓디스커버드’지에 따르면 “2021년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3’에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데어데블’이 등장할 것이다”라고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넷플릭스 대어데블

데어데블은 시력을 잃은 초인적 힘이 발달한 다른 감각들로 낮에는 변호사, 밤에는 히어로가 되는 넷 머독(찰리 콕스, Charlie Cox)이라는 캐릭터 이다.

지난 2015년 넷플릭스에서 시즌 1이 제작되어 시즌 3까지 이어졌으며 매체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와 일당의 음모로 정체가 공개된 피터 파커(톰 홀랜드, Tom Holland)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넷 머독을 만날 것이다”라며 “디즈니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회의 중”이라며 전했다.

지난 27일 CNN 등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Kevin Feige)는 “두 회사가 ‘스파이더맨’ 세 번째 시리즈를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합의했다”며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아 2021년 ‘7월 스파이더맨3’ 영화가 개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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