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 이어 pc방까지 지적당하는’군인들’

뉴스1

외출 중 PC방에 가는 군인에게 민원이 들어왔다고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PC방에 가려고 상가 엘리베이터에 올랐는데 군인들이 많았다”라는 익명의 남성 A씨의 글이 게재됐는데

평일에 PC방을 향하는 군인을 본 B씨는 “평일에 외출하도록 한 건 자기 계발하라고 해 준 건데 PC방에 가는 건 아닌 거 같다”며 “평일 외박을 제한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다”고 알려졌다

단 어느 기관에 민원을 넣었는지는 밝히지지 않았다

기사와관련없는자료

앞서 지난 2월 국방부는 매월 2번씩 병사들이 평일 일과 후 4시간 외출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허용되는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4시간이다.

이에 일부 장병들이 평일 외출을 이용하고 있지만, B씨와 같이 일부 시민들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군에서 밝힌 목적과 달리 일부 군인들이 PC방 등 유흥을 목적으로 외출을 사용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은 것이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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