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화성사건중 다른 혐의로 조사받았었다

출처:영화 ‘살인의추억’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춘재(56)씨에 대한 대면조사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이날 형사와 프로파일러 등을 이춘재씨가 수감 중인 부산교도소로 보내 이춘재씨를 접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9차례의 화성사건 가운데 5, 7, 9차 사건 증거물에서 이춘재 씨의 DNA가 나온 결과와 그가 화성사건 발생 기간 내내 화성에 거주했던점과 당시 수사기록 등을

근거로 이춘재 씨를 압박하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 18일 이춘재 씨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용의자로 특정한 이후 3일 연속 이춘재 씨를 조사했다

출처:tvn’시그널’

범행사건 당시 용의자와 마주쳐 몽타주 작성에 참여했던 버스 안내양과 9차 사건 당시 피해자인 김모(14) 양과 용의자로 추정되는 양복 차림의 20대 남성이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전모 씨 등 목격자들에 대한 조사도 이어가고 있으며 버스안내양과 전 씨에 대한 조사에서는 유의미한 진술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재 씨는 화성사건 이후인 1994년 1월 자신의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 중에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은 화성연쇄살인사건과 무관하다며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민수 기자

fkqkxj@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