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통장이 ‘두꺼운 책’ 수준…갖고 있는 통장 보여주며 ‘수십억 자산가’ 인증한 함소원

함소원 인스타그램

절약정신이 투철한 배우 함소원이 ‘연예계 대표 짠순이’ 전원주를 자신의 롤 모델로 언급하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전원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나왔다.

전원주는 한 달 전기료가 4,800원밖에 안 나올 정도로 절약 생활에 도가 텄다. 전원주는 물을 너무 안 써서 수도사업소에서 계량기가 고장 난 줄 알고 나온 적도 있다며 자부심을 뽐냈다.

또한 전원주는 1987년부터 주식 투자도 시작해 재산을 많이 불린 것으로 유명하다.

재테크와 돈을 아끼는 법에 관심이 많은 함소원은 전원주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투자 비법에 대해 질문을 했다.

하지만 전원주는 자신의 비법을 쉽게 알려주지 않았다.

함소원은 전원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이게 제가 여태까지 저축한 통장들”이라며 비닐 팩에 한가득 담긴 두둑한 통장을 가져왔다. 함소원이 모은 통장은 책 여러 권 수준으로 매우 두꺼운 양이었다.

함소원은 “저도 선생님처럼 ‘저축상’이랑 ‘절약상’을 받고 싶다”라며 마음을 샀고, 전원주는 마음이 열렸는지 “동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원주는 그제서야 주식 투자 비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욕심부리지 말고 회사를 꼭 봐야 한다. 또 참을성이 많아야 한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나는 20년 된 주식도 있다”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전원주는 이어 “주식 사려는 회사 사람들 관상부터 본다. 대학교 때 관상학을 공부했다. 착한 얼굴에 소 눈이 좋다”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함소원은 부동산만 5채가 있을 정도로 많은 부를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구멍 난 스타킹을 바느질해 신을 정도로 뭐 하나 낭비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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