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꼬시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엄청난 ‘파문’ 일으킨 충격적 동영상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과거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여교사에 부적절한 행동을 한 영상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여교사 성X행’ 등의 제목으로 올려진 45초 분량의 동영상. 이 동영상은 당시 해당 학교에 재학중이던 2학년인 A군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선생님 꼬시기’라는 제목을 뭍여 올리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동영상에서는 A군의 친구인 B군이 교실에서 20대로 보이는 여교사의 어깨를 감싸 안거나 손목을 뭍잡고 “누나 사귀자”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주위 학생들은 “한번 더, 한번 더”라고 외치며 연호하고 B군은 다시 여교사에게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특히 B군은 A군이 촬영 중인 카메라를 향해 자랑스러운 듯 웃음을 지어 보였으며, 여교사는 학생들을 제지하기 힘겨워 보인 듯 불쾌한 표정으로 자리를 피했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교사의 교권은 어디로 간 것일까? 실로 충격이다”, “명백한 성희롱이다” 라며 분노했다. 당시 동영상 속 A군과 B군은 H고교로부터 출석 10일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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