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문 닫고 ‘103kg’까지 나갔던 핏블리, 한 달도 안돼서 날렵해진 얼굴 라인 자랑

이하 유튜브  ‘핏블리 FITVELY’

헬스트레이너 겸 유튜버 핏블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핏블리 유튜브 채널에는 ‘고구마 좀 제발 그만 드세요. 살찝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핏블리는 “고구마 200g당 탄수화물은 65g 정도 들어있는데, 고구마에 든 탄수화물 지수보다 당질지수를 보는 게 중요하다”며 살 빼기 위해서는 고구마를 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류가 높은 고구마 대신 현미밥을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하며 “고구마는 현미밥보다 당류가 무려 30배가 높다. 현미밥 경우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고구마 대체 탄수화물로 매우 좋은 식품군이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 핏블리는 고구마 속에 들어있는 당 함유량과 살을 빼기 위해 조절해야 하는 식단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지만,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던 건 그의 놀라운 변화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핏블리는 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날렵한 턱 선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방송을 보던 누리꾼은 “다이어트 성공한 것 같다”, “”옛날에 찍어뒀던 영상인 줄 알았다”, “살 빼기 시작하니까 표정이 안 좋아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이 이렇게 놀란 이유는 지난달 24일 핏블리가 올린 영상 속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180도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는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생긴 변화였다.

당시 핏블리는 쟁반짜장과 탄산음료를 즐기며 팬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흰색 맨투맨을 입은 그는 과거보다 더 커진 몸집임을 알 수 있다.

핏블리는 먹방을 진행하기 전보다 10kg가량 쪘다며 현재 몸무게가 103kg라고 밝혔었다.

인스타그램 ‘fitvely_moon’

또 자신의 뱃살을 어루만지던 그는 “내일부터 살 뺄거다. 깜짝 놀라지 마시라”며 다이어트를 예고했었다.

한편 구독자 66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핏블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헬스장 문을 닫았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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