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역대급 제작비 투입됐다” 블랙핑크 로제 첫 솔로곡, 온라인 콘서트 통해 공개된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로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곡의 무대를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이하)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1일 열리는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더 쇼'(THE SHOW)에서 로제의 솔로곡이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로제가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먼저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고심 끝에 동의했다고 YG는 전했다.

YG는 로제의 첫 솔로곡에 대해 “감미로우면서도 솔(soul)이 가득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라며 “기존 블랙핑크 음악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곡명이나 구체적인 앨범 발매 일정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은 모두 끝난 상태로 알려졌다. 다만 YG 측은 “역대급의 제작비가 투입됐을 만큼 규모가 큰 뮤직비디오여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멤버의 솔로 데뷔는 2018년 ‘솔로'(SOLO)를 낸 제니에 이어 로제가 두 번째다. 로제 다음으로는 리사가 솔로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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