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공들여 만든 건데..” 대전 ‘엘사’ 눈사람 부순 남성, 손괴죄와 업무방해죄로 처벌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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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엘사 눈사람을 망가뜨린 남성이 처벌받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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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한 카페 앞에 등장한 뒤 산산조각난 엘사 눈사람, 지난 8일 폭설 이후 등장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겨울왕국’ 엘사 눈사람은 하루 만에 부서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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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눈사람은 카페 점주가 직원과 함께 우유 상자 15개 분량으로 제작했다. 그날 밤 폐쇄회로(CC)TV에 찍힌 남성 3명은 눈사람을 구경했고, 2명은 자리를 떴으며 한 명은 머리 부분을 내려치고 도망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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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남성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범석 변호사는 만약, 눈사람이 가게 홍보물로 사용되고 있었고, 눈사람을 부순 행위로 업무 경영 저해가 초래됐다면 업무방해죄로 처벌이 가능하다 밝혔다.

이적 인스타그램

카페 직원은 “많은 분이 사진 찍고 기억했으면 좋았을 텐데 못한 게 아쉽다”고 밝혀 향후 이 남성에 어떤 대응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제작된 이색 눈사람들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나, 쉽게 파괴되는 일이 발생해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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