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육중완 “치약으로 머리 감아본 적도 있다” 탈모약 부작용 고백 (사진)

이하 육중완 인스타그램

가수 육중완(사진)이 탈모약 부작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육중완밴드 멤버 육중완, 강준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DJ 최화정은 육중완에게 “탈모 개선을 위해 시도해본 방법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육중완은 “식용유나 올리브 오일, 바나나도 발라 봤다”며 “치약으로 머리 감아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효과를 본 방법으로 호르몬 약을 꼽으며 “약을 먹다 두통과 피부병이 왔다. 머리는 나는데 너무 아팠다”고 부작용을 고백했다.

그는 “머리숱이 중요한가, 머리가 중요한가 고민 많이 하다 끝내는 약을 안 먹었다”며 “끊으니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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