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순간”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스스로 피한 ‘차’ 덕분에 사고 막았다 (영상)

볼보 코리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V60 CC 팔까 했는데 평생 타야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볼보 V60 CC 운전자임을 밝힌 글쓴이는 최근 밤에 운전하는 도중 차량이 추돌 상황을 스스로 피한 덕분에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며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볼보 코리아

그는 “1차로와 2차로 사이에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 충돌할 뻔 했다. 핸들이 휙 돌아가고 브레이크가 잡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어두운 대로 위 검은 롱패딩을 입은 보행자가 무단횡단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무단횡단하는 사람)

블랙박스 속 볼보 V60 CC는 순간적으로 오른쪽으로 틀며 감속을 해 보행자를 피해갔다. 보행자를 피한 직후 다시 스티어링 휠을 왼쪽으로 돌려 직진을 하며 서서히 본래 차로로 돌아간다.

온라인 커뮤니티 CCTV

이는 차량이 추돌 상황을 스스로 피하는 볼보의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작동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속도는 70km/h 정도였는데 길이 어두웠던 탓에 사람이 인식됐을 때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다. 당시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깜빡이고 경고음이 들렸는데, 시티 세이프티가 자동 개입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부산 경찰청 _ 박지윤 아나운서 사고 당시 사진
볼보 코리아

그는 “안전은 어차피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 다른 브랜드 차를 보고있었는데, 절대 바꾸지 않고 평생 타야겠다.값은 다 뽑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볼보는 지난해에도 방송인 박지윤씨와 최동석 KBS 아나운서 부부 가족의 사고 사례를 통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부산경찰청 _ 박지윤 아나운서 사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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