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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쳐다보노” 길 가던 여성 ‘묻지마 폭행’ 남성 ‘아는 사람’이라며 그냥 풀어준 경찰 (영상)

SBS 8 뉴스는 경찰관이 여성을 폭행한 남성을 그냥 풀어줬다고 전해진다. 지난 23일 경남 하동에서 30대 남성이 단순히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였다.

이하-YouTube ‘SBS 뉴스’

지나가는 여성들을 계속 쳐다보던 남성에게 한 여성이 “왜요?”라고 묻자 갑자기 뺨을 때리며 여성에게 “뭘 쳐다보노”라며 때리고 넘어뜨린 뒤 발로 걷어찼으며 여성의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은 여성의 목을 졸랐고 순간적으로 기절한 여성의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였다.

이 사건으로 여성은 얼굴이 찢어지고 뇌진탕과 광대뼈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까지 처했다. 하지만 경찰은 별다른 피해자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남성을 체포하지도 않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이유는 남성이 자진 출석했고, 긴급 체포할 정도로 피해가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였다. 경찰 관계자는 매체에 “우리가 아는 사람이고, 도망가면 수배를 한다”고 전하여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YouTube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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