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얼굴+캥거루 다리’ 쪼꼬미 뿜뿜 멸종 위기 종 ‘긴귀날쥐’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앙증맞은 크기에 신기한 외모를 가진 멸종 위기 동물을 소개하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고비 사막과 알타이산맥 일대에서만 서식하며 큰귀뛰는쥐라고 불리는 긴귀날쥐다.

Twitter ‘ddoniolvalcroze’

큰 귀와 초롱초롱하고 큰 눈망울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초미니 사이즈 토끼처럼 보이는 긴귀날쥐는 야행성 설치류로 희귀한 국제자연보호연맹 지정 멸종위기종이다. 완전히 성장해도 몸길이가 7~8cm밖에 되지 않아 앙증맞은 귀여움을 뽐낸다.

Instagram ‘beauty_fauna’

작은 몸에 비해 제 몸을 가릴 정도로 커다란 귀가 매력 포인트이며 기다란 꼬리를 보고 있으면 쥐처럼 보이긴 하지만 일어나면 보이는 캥거루 같은 긴 다리는 독특한 비주얼을 가지고있다.

Instagram ‘photoholic_baba’
Instagram ‘zoologycafe’

이 다리로 제 몸에 10배가 넘는 1m 높이까지 점프를 할 수 있다고 알려지며 얼마나 희귀한지 2007년 런던동물학회 소속 연구자가 동영상으로 촬영한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고 전해진다.

Instagram ‘a.is.for.animals’
Instagram ‘ina_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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