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통증 방치하다 세균 감염으로 ‘하반신 마비’ 온 여성

Hull Daily Mail

사랑니 발치를 미루다 결국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뇌 손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되어버린 여성의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요크셔에 사는 35살 여성 레베카는 임신중이라 사랑니를 뽑지 못한채 통증을 방치했고 결국 하반신 마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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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으로 치과를 방문했을 당시 임신중이라 수술이 안됐고 출산 후 사랑니를 발치하기로 한 채 항생제 치료만 받았다고 한다. 항생제 치료를 받으니 통증이 사라진 그녀는 이후 치과를 찾지 않았다.

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음

그런데 지난 3월 부터 몸에 원인모를 이상징후가 발생했다. 짜증이 늘고 건망증도 생겼다. 단지 육아 스트레스라 생각하고 넘겼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됐고 결국 하반신 마비가 와 걸을 수 없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충격적인 진단이 나왔다. 뽑지 않은 사랑니에서 시작된 종기가 온 몸에 퍼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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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뇌까지도 고름이 가득차있어 성격이 신경질적이게 변했던 것이라고 한다. 당시 의료진들은 그녀가 곧 사망할 수 있다 진단했지만 다행히 기적처럼 5개월 만에 그녀는 퇴원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긴 시간동안 재활 치료를 받아야 된다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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