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그림 팔며..” 최초로 유튜브 ‘실버 버튼’ 받은 세젤귀 라쿤

지난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틸레는 타이토(Tito)라는 이름을 가진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라쿤의 사연을 전하였다. 타이토를 친자식처럼 키우던 이들은 녀석에게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것을 발견하였다. 우연히 타이토가 발에 물감을 묻혀 캔버스로 찍어 낸 그림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미첼과 사라는 타이토가 그린 작품들을 인터넷에서 팔기 시작하였다.

이하-Instagram ‘titotheraccoon’

현재 타이토의 그림은 한 작품당 약 150달러(한화 약 17만 원)가량에 팔리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림을 팔아서 얻은 이익은 타이토의 사룟값과 녀석과 함께 사는 다른 반려동물들의 생활비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타이토는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라쿤 유튜버가 되었다.

녀석은 지난 2019년 구글로부터 10만 명 이상 구독자를 지난 유튜버들만 받을 수 있는 ‘실버 버튼’을 받기도 해 화제였다. 타이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깜찍한 녀석의 일상생활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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