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빌게이츠 등 유명인 트위터 ‘해킹’한 17살 소년이 하루만에 번 ‘돈’

Business Insider

미국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이 한꺼번에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이 사건의 범인을 잡고 보니 이제 막 17살이 된 앳된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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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부터 빌게이츠까지 유명인들 계정을 전부 해킹한 이 소년은 플로리다주에 거주하고 있었다. 소년과 함께 22살 미국인과 19살 영국인도 해킹에 가담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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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트위터 계정 130여개를 해킹했다. 플로리다주 검사는 “평범한 17살이 아니다, 굉장히 고도하고 전례없는 광범위한 범죄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들이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을 해킹한 것은 ‘비트코인’을 뜯어내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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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을 통해 거액을 기부하는 빌 게이츠의 계정으로 ‘보내는 돈의 2배를 기부하겠다’ 속이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다. 이런 방식으로 그들이 하루만에 챙긴 돈만 무려 1억 2천만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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