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림천’서 급류에 떠내려간 80대 사망 .. 20여명 고립되기도

연합뉴스

1일 서울지역엔 폭우가 쏟아졌다. 행인들 수십명이 고립되었고 강남 지역에서는 하수구가 역류해 도로 곳곳에 물난리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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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급류에 휩쓸린 80대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날 낮 12시 30분쯤 관악구 신림동 신화교 인근 도림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80대 A씨는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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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갑작스래 불어난 물을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한다.경찰관계자는 “‘노인이 급류에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즉시 구조를 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사망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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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 도림천 산책로에서는 행인 20여명이 고립되기도 했다. 이들은 출동 소방대원에 의해 고립 한시간여만에 전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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