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리더인 지민까지 ‘탈퇴’하며 멤버 8명에서 4명으로 줄은 ‘AOA’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지난 3일 AOA 전 멤버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간 지민의 괴롭힘 끝에 팀에서 탈퇴했다고 폭로했었다.

이후 AOA의 리더이자 메인래퍼인 지민은 “팀을 이끌기에 인간적으로 모자란 리더였던 것 같다”라고 사과를 했다.

같은날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민이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AOA가 매번 순탄한 길만 걸었던 것은 아니다. 2016년 ‘AOA 블랙’에서 드럼을 맡았던 멤버 유경의 탈퇴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메인 보컬 초아가 연달아 탈퇴하며 위기를 맞았다고.

또 지난해 멤버 권민아는 그룹 재계약을 앞두고 팀에서 탈퇴해 연기자로 전향한 바 있다.

하지만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로 리더 지민이 탈퇴해 4인조가 된 AOA는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고 한다.

여기에 일부 누리꾼은 남은 AOA 멤버들을 향해 “오랜 시간 지민과 민아의 불화를 중재하지 못한 소속사와 멤버들은 ‘방관자’가 아니냐”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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