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인스타 언팔’로 또 다시 ‘불화설’ 재점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전 멤버 우지윤의 SNS를 언팔로우(친구 끊기)하며 불화설이 재점화되었다. 올해만 세 번째이다. 안지영은 우지윤의 계정을 언팔한 상태였다. 그리고 이날 오후 2시 이후 우지윤 역시 안지윤의 계정을 언팔했다.

소스뮤직

두 사람의 불화설은 지난 4월 우지윤이 팀을 탈퇴하며 처음 불거다. 이후 홀로서기를 한 우지윤이 ‘낯선아이’로 새 앨범 ‘오:써클’을 발표, 수록곡 일부 가사가 안지영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으나 그는 탈퇴 전 쓴 가사라 해명했다.

우지윤 인스타그램

안지영 역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4년간 함께했다”며 “너무 많이 달려와 쉬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 우리가 좋은 선택을 해서 가는 건데 불쌍한 사람을 만들고 억측을 하니 속상하고 화도 났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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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이가 안 좋거나 (우지윤이)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아니다.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랬던 두 사람이 쌍방으로 SNS를 언팔, 잠잠해지는가 싶었던 불화설에 불씨를 키우고 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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