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아는 여동생’에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아는 여동생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는 남자친구의 브라질리언 왁싱 때문에 고민이라는 A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닥터스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A씨는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던 남자친구가 그 왁싱을 아는 여동생에게 받았다는 사실을 들켰다”라고 밝히며 남자친구는 “어차피 왁싱 할 거 아는 사람에게 싸게 받은 것뿐인데 그게 왜 이상하냐”라며 응수했다고 한다.

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A씨는 “내 불쾌함과 분노를 인정하지 않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 간다. 정말 남자친구가 잘못한 게 없고 내가 예민한 거냐”라고 패널들에게 질문하였다.

주우재는 “이게 예를 들자면 서장훈의 왁싱을 김숙이 해줬다는 얘기다”라며 경악하였다.

연애의 참견

한혜진은 “남자들은 브라질리언 왁싱 할 때 99% 몸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남자친구에게 다음부터 내가 해준다고 제안해봐라”라며 분노하였다.

또 주우제는 “문제는 아는 여동생한테 받았다는 거다. 남자친구에게 ‘나도 아는 오빠한테 받으면 안 돼?’라고 물어봐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연애의 참견

[저작권자 ⓒ코리안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