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 장소 대여 해줬는데 개판치고 갔어요 ” ‘무개념 드라마’ 고발의 결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업체를 드라마 촬영에 대여해줬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이렇다. 촬영을 마친 드라마팀이 대여한 현장을 소위 말해 ‘개판’ 치고 떠났다는것.

트위터 (게임토피아)

이들은 손님들 가방이랑 옷을 보관하는 소지품 바구니 안에 먹다 남은 생수병을 뚜껑까지 열어 놓은 채 던져 놓아 물바다를 만들어 놓는가 하면 매장 바닥에 음료수를 흘리고 게임 기계 공간에 먹다 남은 스타벅스 커피들을 쌓아두고 심지어 펌프 발판에 껌을 뱉어 놓는등의 만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트위터 (게임토피아)

심지어 촬영 이후 데이터 케이블 까지 사라졌다는 것. 이에 다시는 방송촬영을 허락해 주지 않을거라며 드라마 이름과 제작사 까지 전부 밝힌 글쓴이.

결국 이 원글이 빠르게 퍼지며 드라마와 제작사가 욕을 먹기 시작하자 제작사는 빠르게 입장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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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항간에 올라온 비방글은 사장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이 쓴 글이며 그 아르바이트생은 촬영당시 현장에 없었으며 청소도 사장과 제작부가 함께 진행했다.

저녁같이드실래요

USB절도나 껌 역시 거짓말이며 앞으로 이런 근거 없는 비방글을 게시하면 법적 조치 취하겠다.”하며 향간에 퍼진 비방글이 거짓임을 알리는 동시에 향후 이런 일이 또 다시 발생할 시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를 날렸다.

저녁같이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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