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셀트리온 치료제’ 맞고 일주일 만에 완치 판정

연합뉴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중증 코로나19에 감염된 자가면역 질환 환자의 상태를 개선한 성공적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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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기계 장치의 도움을 받아 호흡을 이어가는 등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한다. 궤양성 대장염 상태도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쓰이는 셀트리온 ‘램시마’를 투여했더니 ‘램시마’ 처방 이후 일주일 안에 호흡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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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로 환자의 폐를 정밀 검사한 결과 염증 완화 등 현저한 개선이 확인됐고, 별도 장치 없이 스스로 자가 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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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현재 영국에선 ‘램시마’의 코로나19 치료 효과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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