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차.. 지하철 출퇴근 하며 ‘여혐’이 생겼습니다”

호구의 사랑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임신 9개월차 직장인이라는 A씨는 출퇴근을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여혐’이 생겼다고 한다. 이전에는 같은 여자로 그런 콘텐츠가 생산되고 퍼지는게 안좋았다는 A씨. 그런 A씨가 ‘여혐’을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클립아트 코리아 /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A씨는 임신했다 유난떨거나 배려를 바라지 않아 굳이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있으면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임산부 석에 앉아있던 수많은 여성들(물론 남자도 가끔 있었다)은 양보도 안해주었고 심지어 열차를 타고 내릴때면 밀고 치며 노려보기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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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많이 나와 빠르게 내리기 어려운 A씨가 답답했는지 팔꿈치로 밀치거나 노려본다는 것. 간혹 나이 많은 남성이 그럴때도 있지만 배를 보면 깜짝놀라거나 미안한 기색을 내비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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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허리통증으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데 젊은 여성들이 많이 타 놀랐다고 한다. A씨가 느낀 결론은 여성들은 기본 매너가 전혀 없고 자신이 배려해야 될 대상이 근처에만 있어도 짜증과 분노를 느낀다는 것.

이 글에는 공감한다는 댓글들도 많이 달린 한편 일부러 여혐을 조장하기 위해 여자가 아닌 남자가 여자인척을 하고 글을 쓴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댓글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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