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갓 공범 N번방 가해자 ‘안승진’ 범행 동기는 ‘음란물 중독’ 마지막으로 피해자들에게 남긴 말은

경북지방경찰청/뉴스1

23일 오후 2시 경찰은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되는 안 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안씨는 마스크나 모자를 쓰지 않고 검은색 티셔츠에 안경을 쓴 모습으로 포토라인에 섰다. 송치과정 중 안씨는 기자들 앞에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채 차에 탑승하였다.

경북지방경찰청
연합뉴스

안씨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10여 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2015년 4월에는 미성년 아동과 성관계를 한 혐의 등도 함께 받고 있는중이다.

뉴스1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안씨를 아동 성 착취물 제작 및 유포 혐의로 구속했다. 이후 18일 신상 공개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짓고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지난 22일 신상을 공개하였다.

뉴스1

[저작권자 ⓒ코리안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