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도넛 3개’ 훔치다 걸리자 직원 얼굴에 주먹 날리고 달아난 승려

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도넛 3개를 훔치다가 발각되자 매장 직원 등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50대 여승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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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 2월25일 낮 12시께 서울 중구 소재 대형마트에 있는 도넛 가게에서 매장에 진열돼 있던 8800원 상당의 도넛 3개를 비닐 봉투에 담아 훔치고, 이를 막는 매장 직원 등을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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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당시 현장을 목격한 매장 직원 A씨가 “왜 가져가시냐”며 제지하자 얼굴과 상체를 주먹과 손바닥으로 수 차례 때린 뒤 달아났다고 한다. 매장 밖으로 나와 도주하는 길에도 뒤를 쫓는 A씨를 수 차례 때리고 밀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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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달아나던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마트 보안요원 B씨에 의해 붙잡히자 벗어나기 위해 뺨을 1회 때리기도 했다.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이씨가 자주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다며 피해자들도 사건현장에서 그의 이상한 점을 느꼈다고 하는 바 당시 이씨가 판단력이 부족한 상태였다 보인다며 양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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