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코로나19로 타격 2천200개 협력사에 정산대금 조기지급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난을 겪는 협력사에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천200개 협력사로, 220억원 규모 정산 대금이 기존 정산일보다 20일 빠른 전날 일괄 지급됐다.

무신사는 “코로나19로 패션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대다수 협력사가 중국 공장 의존도가 높고, 소비심리까지 위축되면서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지급이 원활하지 않아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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