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기온 ’42도’ 찍은 타이어도 녹여버리는 ‘호주 상황’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호주가 산불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던 총리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서둘러 귀국한 상황이다.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호주 전국 평균 기온은 41.9도를 기록했다.

호주 전체가 말 그대로 찜통이 되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호주 퍼스에 사는 한 남성이 자동차 안에서 돼지고기 1.5kg을 요리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돼지고기를 그릇에 담아 차 안에 넣어두고 10시간이 지나자 맛있게 익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악의 폭염이 지속되면서 호주인들 역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많은 사람이 해수욕장으로 몰리는 상황이다.

한편 호주는 산불과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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