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옷 벗기고 몸에 낙서한 여학생들..퇴학처분 못마땅해

출처 : 서울경제

학교 친구의 옷을 벗기고 폭행해 돈을 갈취해온 여학생들이 “퇴학처분을 인정할 수 없다”며 법원에 소송장을 냈다.

춘천지법 행정1부는 여학생 A양과 B양의 퇴학처분 취소의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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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에 따르면 위 학생들은 같은 반 친구인 C양이 평소 말이 없어서 답답하다는 이유로 머리를 폭행, 옷을 벗기고 낙서를 하는등 총 7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 및 폭행을 하였고 A양은 펜으로 허벅지를 수차례 내려찍었다고 밝혀졌다.

이에 그치지 않고 A양과 B양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씩을 C양으로부터 갈취한것이 추가적으로 밝혀졌다.

A양과 B양은 지난 8월 1심에서 특수강제추행죄와 공동공갈죄가 유죄로 판결돼 A양 징역2년, B양 징역 장기 2년·단기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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