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코뚜레하고 이빨 뽑힌 채 재롱부린 곰

출처 : 와일드라이프SOS 인디아

지난해 인도 동물보호단체 ‘와일드라이프SOS 인디아’가 구조한 곰(엘비스)이 화제가 되고있다.

출처 : 와일드라이프SOS 인디아

엘비스는 출생 직후 심각한 학대를 당했다고 전해진다. 구조 당시 엘비스는 코뚜레를 한 채 묶여 있었고 이빨은 전부 빠져있었다.

구조를 위해 다가간 구조대원에게 겁을먹고 엘비스는 춤까지 추었다. 전문가들은 서커스단에 팔기위해 춤을 가르친것으로 심각한 학대가 동반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 와일드라이프SOS 인디아

구조된 엘비스는 아구라 곰 구조시설에 머물며 현재 잘 지내는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몇 년 전부터 곰을 학대하며 서커스에 사용한 범인들을 쫒고 있지만 범인을 체포하는데 큰 난항을 겪고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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