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자친구 ‘클럽’ 갔다고 목줄 채우고 폭행한 35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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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9일 청주지법 나경선 부장판사는 준강간, 특수상해, 특수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속된 남성 A(35)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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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PC방과 집에서 여자친구인 B씨(19)를 주먹과 발, 밀대 자루 등으로 4시간동안 폭행을 했다.

B씨가 고통을 호소했지만 A씨는 그치지 않고 강아지 목줄로 목을 조르고 폭행을 이어갔다.

B씨는 갈비뼈가 부서지는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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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측은 A씨가 여자친구가 나이트에서 다른 남자와 있는걸 목격하고 화나가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상습적으로 여자친구를 폭행한 점, B씨가 처벌을 원하는점, 집행유예 기간 이었던점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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