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쩝쩝’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하다면 당신은 엄청난 창의성을 지닌 사람이다.

식사를 합시다

음식을 먹을 때 항상 쩝쩝 소리를 내며 먹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러한 쩝쩝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창의성이 넘치는 두뇌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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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거리는 소리를 신경쓰는 이유는 ‘미소포니아 청각과민증’ 인데, 이는 시끄러운 소음보다 지속적이고 은은하게 들려오는 소음에 지나치게 민감한 것이다.

음식 먹을 때 쩝쩝 거리는 소리, 볼펜 딸깍 거리는 소리, 시계 초침소리 등과 같은 일상에서 있는 지속적이고 은은한 소음에 괴로움을 느낀다.

식사를 합시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은 생물학자 찰스다윈, 소설가 안톤체호프 처럼 창조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들의 습관 중 일상에서 특정한 소리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이러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독창성,창조성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에 연구진은 작은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일 수록 무한한 창의성을 지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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