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날 때, 혼날 때 눈물부터 터지는 사람, “울고 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억울하거나 짜증날 때, 화날 때, 다른사람이 울 때, 조금만 감동적인 영상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폭발하는 ‘울보’ 친구들.

주변 친구들은 울보친구의 눈물을 보고 ‘울 일이 아니다’라며 당황하기도 한다.

sbs 드라마 ‘피노키오’

하지만 이 울보 친구들도 ‘울고 싶어서 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이들은 “진짜로 울고 싶지 않고 울 상황이 아닌 걸 아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그래서 나도 미안하고 창피하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jtbc ‘크라임씬’

만약 주변에 울보 친구가 있다면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니 앞으로 눈물을 흘리더라도 다그치지 말고 보듬어주도록 하자.

[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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