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에 ‘따뜻한 이불’ 속에서 까먹으면 존맛탱이라는 ‘청포도 앤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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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에는 역시 이불 속에 있는 것만큼 행복한 게 없을 것이다.

한 손에는 핸드폰, 한 손에는 새콤달콤한 귤만 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천하무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때 귤을 그냥 과일로 먹기보다 좀 더 색다른 방법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빅구슬 청포도 앤 감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상큼한 청포도와 감귤맛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비주얼을 자세히 보면 아이스크림 모양이 노란색과 연두색의 동글동글한 왕 구슬처럼 생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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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하나 집어 입에 쏙 넣으면 머리가 띵해질 것 같은 차가움과 함께 과즙이 팡팡 터져 나온다.

깨물면 깨물수록 입안에서 그 잔향이 오래 머물러 달콤한 맛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하나 까서 먹어야 하는 귤 대신 쏙쏙 집어 먹기만 하면 돼 뒹굴뒹굴하며 한 알씩 먹기 좋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신 놓고 먹다 보면 순삭해버리는 마성의 빅구슬 아이스크림은 편의점 등에서 1천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집 밖으로 절대 나가고 싶지 않은 요즘, 상큼달달한 청포도 앤 감귤 아이스크림과 함께 이불 속에서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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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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