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이 휴가로 해외여행을 가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갑질한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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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에게 행해지는 갑질행위가 계속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갑질행위가 발생했다.

얼마 전 A씨는 아파트 경비원인 아버지의 휴가동안 함께 해외여행을 가려 인천공항으로 갔다.

면세점 안을 구경하던 이들은 아버지가 일하는 아파트의 입주민을 마주쳤고, 며칠 뒤 출근한 A씨의 아버지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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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마주쳤던 입주민이 아파트 전체회의에 “경비원이 해외로 휴가를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며 안건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 후의 처리방안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경비원에 대한 처벌이 있었다면 정말 창피한 ‘갑질 사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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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코리안즈]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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