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촬영한 ‘종아리’에 쥐 났을 때 벌어지는..(더보기)

이하 페이스북 Bermudez Ang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도 같았다.”

하지만 이것의 정체는 근육 경련, 즉 쥐가 난 것이었다.

보기만 해도 끔찍한 고통이 느껴지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해진다.

과거 미국에 사는 한 남성은 SNS를 통해 쥐가 나서 근육이 꿈틀거리는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차량 대시보드에 다리를 올려놓고 영상을 찍고 있었다고 한다.

남성의 다리는 쥐가 난 상태였다. 근육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 배 속의 태아처럼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 보여졌다.

근육이 움찔거리며 수축하는 동안 남성은 고통을 느끼며 신음을 냈다.

다행히도 증상이 금세 가라앉긴 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센 나머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런 증상은 ‘근육 경련’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근육이 수축하면서 끔찍한 고통을 수반한다.

갑자기 근육에 무리가 갈 정도로 극심한 운동을 하거나,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근육 경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음주, 혈액순환 저하, 카페인 다량 섭취 등도 근육 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쥐가 났을 때는 가볍게 마사지해주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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