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학교에서 몰래 타코야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니 타코야끼 기계’

이하 weibo

최근 쫄깃하고 짭조름한 타코야끼를 일하면서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의실 필수 아이템’이라는 제목으로 타코야끼를 만들어 먹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USB로 연결된 다코야키 미니 팬에서 반죽이 구워지는 모습이 등장한다. 마치 강의실에서 수업 도중 몰래 먹는 것 같은 재미난(?) 긴장감이 느껴진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타코야끼를 구울 반죽과 이쑤시개 하나만 준비하면 된다고 알려졌다.

먼저 타코야끼 기계의 USB 연결선을 노트북과 연결시킨다. 그다음 반죽을 붓고 기다린다. 반죽이 저절로 부풀어 오르면 이쑤시개로 뒤집어 골고루 익히면 된다.

눈 깜짝할 새 동그랗게 만들어진 타코야끼는 노릇노릇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함께 먹을 가쓰오부시를 준비한다면 더욱더 완벽한 타코야끼를 맛볼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업 시간 필수템인듯”, “하나씩 구워 먹으면 하루가 금방 갈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USB 포트를 연결해서 쓸 수 있는 타코야끼 기계는 일본과 중국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상상만 해도 짜릿한 몰래 먹는 타코야끼. 과연 진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강심장이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저작권자 코리안즈]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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